제1회 전국 환경음악 페스티벌 및 에코그린합창단 창단연주회 개최
5월 16일 오후 5시 칠곡교육문화회관
2013년 05월 15일(수) 09:5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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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연 속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살다”로 시작되는 자연보호헌장을 기초로 지난 1983년 5월 17일 경상북도 도민의 자연보호교육 및 호연지기 배양을 위해 설립된 경북환경연수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이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제1회 전국 환경음악 페스티벌 및 ‘에코그린합창단 창단 연주회’를 5월 16일 오후 5시부터 경북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전에 개최되는 제1회 전국환경음악페스티벌과 에코그린합창단 창단연주회는 ‘자연 그리고 하모니’란 주제로 전국 최초로 환경음악을 통해 이 시대 우리 마음의 힐링과 행복을 찾기 위해 준비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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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1회 전국환경음악페스티벌은 ‘대구 얘노을 소년소녀합창단’, ‘울산 동구여성합창단’, ‘전주 레이디싱어즈’, ‘창원 마산여성합창단’, ‘코레일 조이너스합창단’ 등 전국에서 참가한 환경음악분야 최고의 합창단공연과 2011년 6월 환경연수원 교육 수료생 40여명을 중심으로 결성된 ‘에코그린합창단’의 창단연주회로 진행된다.
에코그린합창단은 지난 2011년 전국환경음악합창경연대회의 참가를 시작으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포항시 선린애육원 공연 및 봉사활동 등 지금까지 총34회 연주회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연수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에코그린합창단 창단연주회에서는 ‘숲 속을 걸어요’ 등 10여곡의 아름다운 환경음악 공연과 부대행사로 칠곡교육문화회관 주변에서 ‘자연생태사진 및 가정원예전시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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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진관 원장은 “제1회 전국환경음악페스티벌과 에코그린합창단 창단연주회를 통해 환경음악, 동요, 가곡 등의 교육과 보급 활동의 전개와 도민의 친환경적, 정서함양 및 도민화합에 기여하고 아울러 음악을 통한 녹색환경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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