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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흉상 홀로그램 조형물 설치
3차원 입체영상, 전후좌우 4방향서 관람 가능
2013년 05월 21일(화) 13:19 [경북중부신문]
 
 최첨단기술로 재현된 박정희대통령 흉상 홀로그램 조형물이 민족중흥관에 설치되었다.
 이번에 설치된 흉상 홀로그램은 인물의 실물크기 4면 흉상홀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이고 4면으로 설치된 흉상의 의미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대통령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는 뜻에서 동서남북 4방향을 의미한다.
 첨단 IT도시 구미에서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박대통령의 선도적인 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국가 비젼 제시 등을 형상화하기에 일반적인 청동이나 대리석 흉상이 아닌 첨단 3D홀로그램 흉상을 설치하게 되었다.
 가로, 세로 3m, 높이 2.9m의 구조물에 실물크기의 대통령 흉상 모습을 3차원의 입체영상으로 재생 전후좌우 4방향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또, 하단부는 55인치 4면 투명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동영상을 비롯한 특수효과를 표출할 수 있고 하단 중앙부에 조형물은 보는 각도에 따라 형상의 변화를 도모했으며 투명디스플레이에서 연출되는 영상이 조형물과 어우러저 환상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이 되고 있다.
 박대통령 홀로그램 설치로 민족중흥관은 아시아 최초 하이퍼돔영상관과 국내최 초 4면 흉상홀로그램을 갖춘 첨단 기념관으로서 그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이번 흉상 홀로그램 설치와 관련, 남유진 구미시장은 “관람객들이 마치 살아계신 듯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며 그 시절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미래세대에게는 조국근대화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해하는 세대간의 가교역활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15일 개관한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은 부지 2천328㎡, 연면적 1천207㎡에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내부에는 돔영상실과 3개의 전시실, 기념품판매소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에는 박대통령 재임시 사용하시든 유품, 세계 정상들로부터 받은 선물 등 50여점과 업적, 사진물, 휘호, 어록 등이 전시되어 있고 하이퍼돔 영상관은 회당 150여명이 관람 가능하며 개관후 현재까지 28만명이 방문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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