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다양한 매체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여 구사한 시리즈 13편으로 과거와 현재, 삶의 공간과 주검의 공간, 차안과 피안, 나아가 물질과 정신의 이원적 세계를 넘어 그것을 하나로 아우르는 심상의 시공간 차원을 드러내고 있으며, 바로 이점에 작품들이 지향하는 의미와 표현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미진 미술평론가(미학박사)는 ‘ 이미지에 대한 고고학적 모티브의 형상화 탐색’에서 홍인수 작가에 대해 “ 역사적 시간의 지층에서 우러나는 고분 흔적의 조형적 형상화에 천착하고 있다.”평하고 있다.
홍인수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등 14회에 걸쳐 입상하며 등단했다.
이번 개인전은 1999년 대구대 미술관에서 실시한 제1회 개인전, 2000년, 2001년에 이은 4번째 개인전이다.
현재 신미술대전, 아시아 미술대전, 경상북도 미술대전, 환경미술대전, 한국여성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한국미협, 환경미협, 중작파, 구미미술청년 작가회, 구미구상회 회원이다.
환경미술협회 경북도 지회장도 맡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