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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최초 농가맛집 ‘보리각시’ 개장
자연식단은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2013년 05월 21일(화) 16:5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 최초 농가맛집 ‘보리각시’ 개장식이 지난 16일 무을면 안곡리에서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과 강승수 시의원, 김기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영조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류시건 무을면장, 김연목 무을농협 조합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중부신문
 농가맛집 ‘보리각시’는 무을면 안곡2리 기양산 자락에 위치해 안곡저수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향토음식자원화사업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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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각시의 메뉴는 새참상, 손맛상, 정성상 3종으로 컨설팅을 거쳐 전문 요리가가 개발했으며, 보리각시 주메뉴 재료는 보리새싹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맥우 등으로 로컬푸드 자연식단으로 이뤄졌다.

↑↑ 황순옥 보리각시 대표
ⓒ 중부신문
 이날 개장식에서 황순옥 보리각시 대표는 “보리장떡, 보리순겉절이, 구미의 맥우 불고기 등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음식들로 메뉴를 구성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맛과 건강한 상차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조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
ⓒ 중부신문
 김영조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황순옥 대표의 열정과 재능으로 농가맛집 보리각시가 구미를 대표하는 맛집은 물론 전국에도 이름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리각시는 3종메뉴 외 학생들과 주부들을 위한 떡류, 장류 등 별도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왼쪽부터)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과 김기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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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류시건 무을면장과 김연목 무을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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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강승수 시의원과 김영조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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