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은 지난 18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중흥건설(주) 등 9개팀 18명과 함께 지역인재육성과 교육경쟁력강화를 위한 장학기금 1억6천3백만원을 기탁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중흥건설(주)(대표이사 정창선) 1억원, ▲우방신세계타운2단지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김균) 1백만원, ▲일월정밀(주)(대표 김상익) 5백만원, ▲메가박스 구미강동점(대표 김동일)에서 1백만원,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재영) 2백만원, ▲대한조경(주)(대표 백은호) 1백만원, ▲기아자동차오토큐 인동점(대표 신광철) 1백만원, ▲(주)와이지씨알디(대표 양인영) 5천만원, ▲선주원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석, 박순조) 200만원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이사장은 기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구미교육발전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꾸준히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명품교육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8월에 설립되어 2012년 장학기금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후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145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또,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총3회에 걸쳐 412명의 학생에게 8억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특히, 올해부터 서울지역에서 공부하는 지역학생을 위한 ‘서울 구미학숙’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구미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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