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는 지난 달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친환경 제조와 응용에 관한 국제 학술토론회(2013 International Symposium on Green Manufacturing and Applications)’에서 금오공대 박사과정에 있는 박종문(신소재공학과, 지도교수 오명훈)학생이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 오 명 훈 교수
ⓒ 중부신문
“Characterization of Thermo-Plastic Vulcanizate(TPV) Composite Prepared by Waste Tire Powder And Polypropylene(PP)”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연구는 오명훈(신소재시스템공학부) 교수와 방대석(에너지·합소재공학부) 교수의 융합연구그룹과 지역의 리싸이클링 전문기업인 ㈜씽크루트가 공동으로 수행중인 ‘2012년도 지역혁신인력 양성사업’의 2차년도 연구결과 중 하나이다.
↑↑ 방 대 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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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인 방대석 교수는 “이번 성과는 교육부의 연구비 지원을 토대로 융합연구그룹과 참여기업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서 얻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LINC 사업 등의 산?학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오명훈 교수와 방대석 교수의 융합연구그룹은 (주)씽크루트와 함께 지난 해 5월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12년도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7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한편, 지역혁신인력 양성사업은 지역기업과 대학 간, 공동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여 지방대학 학생들을 지역·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8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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