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구미시장배 전국프로아마댄스스포츠대회에서 프로페셔널 라틴 1위를 차지한 신동찬, 김미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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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체육관에서 지난 21일 열린 제10회 구미시장배 전국프로아마댄스스포츠대회에서 지역 출신 선수가 프로페셔널 라틴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구미시생활체육회 신원철 상임부회장의 아들인 신동찬 선수로, 신 선수는 김미선 선수와 짝을 이루어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프로페셔널 라틴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이기도 한 신동찬 선수는 어릴때부터 댄스스포츠에 재능을 보여 이태리와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왔고 동아시아게임, 아시아인도어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물론, 전국체육대회 경북대표선수로 출전, 메달권 진입이 유력시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에 앞서 지난 해 개최된 이 대회에서 동일 부문에 출전, 2위를 차지하며 올 해 대회 우승을 예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 선수는 이미 프로에 입문하기 전 아마추어로 각종 대회에서 출전, 화려한 수상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댄스 실력이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신 선수는 제4회 KPDC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에메랄드볼 전국댄스스포츠 경기대회, 회장배 전국댄스스포츠 경기대회, 신인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파트너인 김미선 선수와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아마추어 라틴 1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찬 선수의 아버지인 신원철 구미시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자식을 보는 아버지의 눈에는 아직까지 동찬이가 실력이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며 더욱 연습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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