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김영덕)은 지난 23일∼24일 양일간 안동, 영주 등 경북북부 9개 시·군 내 음식숙박업 및 보건사회복지사업 관련 사업주, 관리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안동·영주지청의 ‘산업안전보건법 해설’과 안전보건공단의 ‘업종별 재해현황 및 재해사례’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해당업종별로 발생했던 중대재해사례에 대해 그 상황, 원인,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박진호 경북북부지도원 교육서비스팀장은 “제조·건설업과 마찬가지로 서비스업에서도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며 “특히, 넘어짐, 부딪힘, 데임, 베임 등 몇 가지 위험요소만 제거한다면 재해의 상당부분을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9개 시·군 내에 서비스업에서의 재해가 증가하고 있어 음식숙박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에서의 재해가 높은 직종의 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확립하고자 교육을 갖게 됐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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