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야은예절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야은예절교육원(원장 정택균)은 유치원 및 각급학교에 찾아가는 예절 인성교육, 전래민속놀이 재현 및 지도자 양성,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예절프로그램 운영 등 전통예절과 글로벌예절을 운영하고 있다.
150명의 강사들로 기본예절, 가정예절, 학교예절, 초등 민속놀이, 차와 예절 등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우리 예절 프로그램을 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통하여 인성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황태주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제 부터인지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인 가족사랑, 이웃과의 배려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회가 되어 삶의 기본인 인성을 찾아보기 어려워 졌다. 심지어 학교폭력 까지 나타나고 있는 실정에 예절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택균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야은예절교육원은 학생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 교육에 상호 협력하며, 체험중심의 예절교육을 통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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