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다르지만 서로의 생각은 같습니다.”
도송중학교(교장 최종술)는 구미시에서 주관하는 중국의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홈스테이에 선정됨에 따라 2학년 학생 19명이 참여해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동안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홈스테이는 중국의 장사시 20명, 광안시 17명, 쭝리시 13명 모두 50명이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국제 교류를 통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구미호스트 학생들은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우는 같은 학년, 같은 성별로 1대 1결연을 맺었고, 한국문화 체험, 박대통령생가, 금오공고, 안동 하회마을, 장기자랑 등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을 통해 한국과 우리고장의 매력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홈스테이에 참여한 김민규 학생은 “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중국 친구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이 많이 쌓였다”며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게 되고, 영어와 중국어 실력도 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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