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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민원 해결 위해 최선 다하겠다.”
김상조 구미시의원, 경부선 철도박스 확장 및 고속도로 소음 방지책 마련 요구
2013년 08월 14일(수) 11: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이 당하고 있는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지역민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시의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시의원은 상모사곡동, 임오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김상조 시의원을 김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민이 제기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 의원이 민원을 제기한 대상은 국가 공기업인 코레일과 한국도로공사로 상모사곡동 주민들이 철도와 고속도로로 인해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김 의원이 경부선 철도와 관련, 제기한 민원은 상모고등학교 아래 철도박스 확장과 신설에 관한 것으로 “이 지역의 경우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비용부담이 요구되지만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홀로 감당하기에 재정상 어려움이 많은 만큼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적절한 지원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지역의 철도박스는 설치된 지 100년이 지나 철도박스의 협소 등 여러 가지 사유로 경부선 양측 시가지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이용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고 특히, 2002년 이후 각종 도시개발에 따라 공동주택 1만여 세대가 입주해 철도박스가 설치되었던 당시와 비교해도 인구, 차량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사곡동 오거리 보성황실타운 2차 아파트 부근에 설치되어 있는 방음벽이 일부분만 낮게 설치되어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심각한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적적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상조 시의원은 “공기업을 상대한 민원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지역민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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