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는 지난 17일 대구 노보텔에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정능수), 경상북도약사회(회장 한형국),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이재덕),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권오흥), 경상북도간호사회(회장 고순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단 해단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경북적십자사와 경북 5개 보건의료단체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여 국내외 각종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국제 인도적 활동으로 외국 재난 시 국제구호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후진국 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도내 재난시 의료지원 및 구호활동, 취약계층 의료지원 및 봉사활동, 건전한 기부문화 활성화 운동에 공동 협력하는 것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운동을 확산시키고, 대국민 건강캠페인과 장애인, 노인, 아동, 빈곤층, 희귀병·난치병 환우 등 사회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이날 경상북도의사회 정능수 회장은 “지역사회 구석구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료지원 등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협약 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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