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남유진, 사무국장 서형동)는 지난 15일 선산여자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광복 68주년 기념 제39회 선산초등학교 기별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선산초등학교 재건축 공사로 인해 선산여중·고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동창회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봉교·박태환 경북도의원, 강승수 시의원, 양진오 학교운영위원장도연합회장,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황종호 선산농협 조합장, 황종철 선산출장소장, 동문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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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남유진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배구대회가 매년 개최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문간의 소중한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인 선산초등학교장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봉교·박태환 경북도의원은 “오늘 행사가 행복했던 모교의 추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결과 66회가 장년부 우승, 73회가 청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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