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는 글로벌마인드 함양을 통한 대학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교직원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한국폴리텍6대학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3박5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원의 산업시설과 전통 문화재 등을 시찰했다. 방문단은 일정 동안 인천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싱가폴 난양 폴리텍대학을 비롯한 국립식물원과 말레이시아 주력 산업인 쿠알라룸푸르 주석공장, 산림청 등을 방문해 산업전반의 현황과 발전 전망 등을 살펴봤다.
특히, 난양 폴리텍대학 견학에선 대학 측의 교육과정 운영 및 첨단 교육기자재 등을 시찰하고 양교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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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여한 정동근 교학팀장은 “해외대학의 정부지원 및 교육과정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우리 대학이 추구할 교육 목표를 새롭게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기술의 가치 땀의 가치를 실현하는 한국폴리텍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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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연수에 5명의 교직원을 파견한 구미캠퍼스는 해외대학의 선진 교육프로그램을 고찰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함으로써 대학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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