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배해직)는 27일 신축 사옥 준공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노조위원장 등 공사 관계자와 이철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박보생 김천시장, 유관기관장 등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지난 1981년에 건립된 건물로 노후화되고 협소해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농업인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6월 26일 착공 1년 1월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19일 구미시 고아읍 들성로13길14(문성리 1324)로 이전하게 되었다.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문성토지구획지구 6,000㎡에 지하1층 지상4층 철근콘크리트 철골조로 연면적 2,165㎡로 공사비는 49억이 투입됐다.
신청사는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발전(25KW) 시설과 지열(14공)을 이용한 냉난방시설 설치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활용형으로 설계시공 되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관리 전문기관의 위상에 맞게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적기 용수공급 및 집중호우와 장마시에 긴급배수시설을 원격가동이 되도록 물관리종합상황실(TM/TC실)을 설치 운영하게 되어 안정적인 급수 및 재해예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농업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민사랑방 설치, 대회의실, 주차장, 정원등은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