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도시 구미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던 ‘2013년 전국 종별 아마튜어 복싱선수권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펼친 끝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구미시와 대한복싱협회(회장 장윤석)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 경북복싱연맹(회장 이명범), 구미시복싱연맹(회장 김재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대 아마튜어, 전국 여자 아마튜어, 전국 실업 아마튜어의 3개의 복싱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총 497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 구미시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번 대회에 구미시는 16명(여자부 2, 남대부 5, 남고부 2, 남중부 7)의 선수단이 출전해 시의 명예를 걸고 젊음과 패기를 마음껏 보여준 결과, 남중부에서 김정훈(현일중 66kg)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이준혁(금오고, 56kg) 선수와 남중부 정원희(형곡중, 54kg) 선수, 정민혁(현일중, 48kg) 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유망주 발굴에 좋은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현대사회에 들어 다소 소외되고 있는 복싱 종목에 대한 관심과 복싱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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