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내륙 최대의 산업도시인 구미에도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병을 전문으로 진단, 치료하는 노인전문의료센터가 개원함에 따라 그 동안 의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노인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2005년 01월 24일(월) 03:38 [경북중부신문]
구미고려병원은 고령화시대 구미에 노인전문 의료센터의 수요 증가에 따라 노인성질병을 전문으로 진단, 치료할 수 있는 노인전문의료센터를 다음달 1일 6층에 문을 연다.
이 시설은 기존의 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신경외과, 예방의학과 등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과 함께 사회사업실, 프로그램실을 신설하였다.
여기에 20여명의 사회복지사와 전문 간병인 등의 전문인력과 12실 50개 병상을 갖추고 중풍과 치매 등의 노인성질환 환자를 24시간 간병하고 중증환자는 집중치료실에서 별도로 돌보게 된다.
신재학 구미고려병원장은 “이번 노인전문의료센터의 개원은 노인성 질환의 집중적인 치료와 재활의 기회 제공으로 노후생활에 대한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가족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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