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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니어클럽 3년 연속 ‘A등급’ 받아
보건복지부·인력개발원 평가, 인센티브 확보
2013년 07월 09일(화) 15: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보건복지부와 인력개발원이 전국 96개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한 현장평가에서 구미시니어클럽이 3년 연속 A등급을 받고 상사업비 2천3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구미시니어클럽은 지난 2002년 7월 30일 노인들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특히, 지난해 8월 700여개 시장형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우수 프로그램 선정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같은해 10월 경북일자리 경진대회에서 맛 담은 음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제수 시니어클럽 관장은 ‘맛 담은 음식’사업단은 사회적 경륜을 가진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일반(행사)도시락, 중식, 김밥, 밑반찬 등을 만들어 소규모 사업장 및 사무실, 관공서 등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고 직접 생산한 맛좋은 재료를 엄선해 철저한 위생관리와 고객 욕구에 맞는 메뉴 개발을 통해 영리목적이 아닌 순수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전영욱 시 사회복지과장은 “구미시니어클럽이 3년 연속 ‘A’ 등급을 받아 기쁘다며 시니어클럽 외에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센터, 읍·면·동 등에 18억원 정도 사업비로 지역 환경개선사업, 재활용수거사업, 참살이, 영농사업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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