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영길)는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종사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민족중흥관 및 생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주)농심, 구미과학관, 낙동강체육공원, 관내 복지시설 등 주요 시정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견학은 구미시 소재 우수기업체와 복지시설, 시정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을 통한 시정의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간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박정희 생가와 민족중흥관을 방문, 아시아 최초 360도 하이퍼돔인 돔영상관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일대기와 대한민국 발전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영상물을 관람한 뒤 세계 최초 최첨단 지능형 공장으로 원료 혼합에서 완제품까지 컴퓨터 제어시스템에 의한 생산시스템과 철두철미한 위생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주)농심 공장 현장을 방문했다.
또, 동락공원 내에 위치한 구미과학관의 3D 전체 투영관과 4D 영상관, 과학체험전시실을 둘러보며 기초과학, 응용과학 등 과학원리 체험, 다양한 입체 과학영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천문, 우주분야의 이해와 첨단 IT 전자도시 구미의 발전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구미시민으로서의 자부심 갖게 되었다.
이들은 도심과 가까운 하천둔치에 산책로, 초화원, 체육시설, 생태습지 등 친수화 복원을 병행하여 조성된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견학에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각종 체육시설이 갖추어져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무의무탁 어르신 급식, 밑반찬·도시락 배달, 목욕, 세탁봉사 등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시설종사자로서의 자부심과 봉사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이날 현장 견학에 함께 한 김휴진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일선에서 지역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견학을 통해 서로 소통의 기회를 가지고 앞으로 명품 구미복지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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