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초등학교(교장 최순실)는 지난 12일∼13일 학교 뒤뜰에서 5,6학년을 대상으로 선·후배 사랑캠프를 가졌다. 행사는 모두 5개의 조로 이루어졌으며 각 조는 5,6학년 학생 11명∼12명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조가, 조구호, 조기 만들기를 통해 각 조의 단합을 다졌으며, 조별 운동회, 식사 준비, 조별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한 밤중 교실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가 함께하는 시간들을 통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각 활동을 하는 가운데 의견이 잘 맞지 않아 서로 다투는 일도 있었지만 양보와 이해를 통해 주어진 과제들을 잘 해결해 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는 시간이었다.
최순실 교장은 “학교라는 늘 익숙한 공간속에서 서로 자주 마주치긴 하였지만 이렇게 선·후배가 함께 하는 시간들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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