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지난 11일 박정희체육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등 각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새마을운동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축하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의식행사, 우수새마을지도자 표창, 그리고 새마을운동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를 축하하는 경과보고, 결의문채택, 새마을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는 읍면동 및 새마을관련단체의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19일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에 대해 새마을 가족들은 물론 전 시민이 함께 기뻐하고 경축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에서 과거 새마을운동의 43년 역사 뿐 만이 아니라 현재의 열정, 그리고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미래의 역동적인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 지도자들의 열정이 세계기록유산등재에 큰 일조를 했다”며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더불어 잘사는 인류공동의 발전을 위해 새마을정신의 세계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벌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된 힘과 스스로 변화고자 혁신을 주도하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다시 한번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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