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2013 김천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13일 김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렸다.
지역 초·중학교 동아리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향상과 연습기간 동안 친구간의 우정을 도모하고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건전한 학교 풍토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이날 대회는 농구, 풋살, 탁구, 피구, 배구 등 5종목을 실시하였으며, 농구는 중등 남자 5개팀, 풋살은 초등 남자 5개팀, 중등 남자 5개팀, 탁구는 중등 3개팀, 초등 배구 2개팀, 중등 여자 피구 2개팀 등 총 293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뤘다.
남종호 교육장은 폐회사에서 “오늘 스포츠클럽경기 내내 경기장내에서는 선수끼리 서로 격려하고, 경기장 밖에서는 친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스포츠활동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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