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해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봉곡중학교(교장 이희욱)가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 모국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16일~23일까지 8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YMCA와 공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2013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 모국연수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체험을 통해 모국에 대한 이해와 애국심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미국, 캐나다, 프랑스,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등 전 세계 20여개국가의 다양한 국적을 소지하고 있다. 체험 활동으로는 수업참관, 고령개실마을 농촌체험, 삼성전자 탐방, 구미과학관 탐방,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봉곡중 학생 26명은 재외동포 청소년 53명과 함께 생활하며 우리 문화를 공유하고 우리가 같은 한민족임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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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욱 교장은 “학생들이 국제화에 걸맞는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지식정보 사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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