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2012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1등급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인공신장실을 운영 중인 전국 688개 병의원에 대해 인력, 장비, 시설 등 전반적인 운영실태 부문 7개 지표와 혈액투석 적절도와 관련하여 과정과 결과 부문에 대한 지표를 점검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인력, 장비, 혈액투석 적절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역 평균인 77.2점 보다 월등히 높은 92.1점으로 구미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등급으로 평가됐다. 2010년이어 두 번째 1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인공신장실은 현재 23개 병상으로 연간 1만3천600건의 투석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고유량 혈액투석 및 온라인 혈액투석여과법 등 최신의 투석기계 및 시스템으로 전문성은 물론 쾌적성,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만성신부전환자의 카테터 삽입, 동정맥루시술, 혈전폐쇄의 합병증 치료 및 관리, 중재적 시술등 혈액투석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한 치료가 신장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의 협진으로 다각적인 치료가 가능해 지역 투석환자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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