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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매도시 청소년 홈스테이 운영
50명 초청, 한국문화 알리기
2013년 07월 23일(화) 13:18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50명을 초청하여 3박 4일간 구미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홈스테이에는 쭝리시 13명, 장사시 20명, 광안시 17명 모두 50명이 3박 4일 일정으로 구미가정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학생들과 형제자매의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방문 첫 날인 19일에는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국제자매우호도시 홈스테이 참가 학생과 구미호스트 학생 및 학부모 150명이 참석하여 Homestay 결연식을 가졌다.
 이들과 결연한 구미호스트 학생들은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우는 학교 학생들로 선발이 되었으며 같은 학년, 같은 성별로 1대 1결연을 한 뒤 구미 가족의 일원이 되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에 참여한 구미학교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상모고등학교, 형곡고등학교, 도송중학교 3개 학교이다.
 21일에는 홈스테이 참가 학생과 구미호스트 학생, 통역도우미 등 120명이 오전 9시부터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둘러보고, 금오공고를 방문하여 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는 안동하회마을 문화탐방을 마치고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 쭝리, 장사, 광안 4개 도시 학생들이 함께하는 국제청소년 어울마당을 펼치기도 했다.
 김홍태 구미시 투자통상과장은 “국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이 문화적 이해와 국가간 청소년 교류의 장을 열어 세계로 향하는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하고, 2014년에는 구미시 청소년들이 자매우호도시를 방문하여 구미시에서 추진한 동일한 조건의 홈스테이를 통해 자매도시간 우호협력이 2세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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