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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의원은 대통령께 사과하라”
대한민국 써포터즈 중앙회 입장표명
2013년 07월 23일(화) 13:3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홍익표 의원은 국민과 대통령께 즉각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최근 불거진 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귀태(鬼胎)’발언과 관련, 대한민국 써포터즈 중앙회(회장 최병식)가 ‘막말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귀태(鬼胎)이고, 그 장녀 박근혜 대통령은 유신공화국을 꿈꾸고 있는 것 같다. 박대통령의 행보가 군국주의 부활을 외치는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유사하다’는 논평에 대해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의 발언은 국회의원 개인의 자질을 의심하게 할 뿐만 아니라,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이 했다고는 볼 수 없을 정도의 폭언이고, 망언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성명서는 또 “우리 대통령에 대해 북한에서 막말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국회의원이 대통령에게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막말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마치고 국민을 모독하는 일로 용서 할 수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싸포터즈 중앙회는 ‘우리의 입장’에서 △국회는 즉각 윤리위원회를 소집하여 홍익표의원을 제명 처리 하라 △홍익표 의원은 국민과 대통령께 즉각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민주당은 홍익표 의원의 발언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고 , 추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최병식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룩하신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하면된다’는 신념을 온 국민에게 불어 넣어 경제기적과 자주국방, 조국근대화를 이룩한 지도자를 모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 정신적 가치를 훼손하고 품격을 떨어뜨린 불순한 발언에 대한민국 써포터즈 중앙회 전 회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사과를 촉구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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