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류용궁 진평중학교 교장은 “학교 교육의 기본은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에 있다”며 “정규 수업은 물론, 방과후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예체능 특기 신장을 통하여 심신이 조화로운 인재를 육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 교장은 학교경영의 중점 사항으로 “교직원들은 먼저 솔선수범하는 묵시적 권위회복을 통해 존경 받는 스승이 되고, 학생들은 스승과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는 풍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등 안전사고와 관련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고, 처벌위주의 생활지도에서 벗어나 예방중심의 계도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상호간의 소통(疏通)을 미래교육의 좌표로 제시한 류 교장은 “서로배려하고 먼저 봉사하며, 매사에 감사하는 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진평중학교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구성원의 화합을 당부했다. 대구가 고향인 류 교장은 경북대 사범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구미교육지원청 장학사, 형남중 교감, 형남중 교장 등을 역임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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