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초등학교(교장 권영성)의 숙원사업인 다목적 강당 개관식이 지난 8일 오전 10시 다목적 강당 나래관에서 열렸다.
나래관은 도산초의 숙원사업으로 시보조금 5억 5천만원과 교육청 예산 28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12월 착공해 8개월 여만에 완공됐다. 나래관은 1층 급식소와 2층 무대시설, 체육시설, 화장실, 사무실로 구성돼 사계절 일기에 관계 없이 문화체육 시설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날 나래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황태주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교장 34명, 윤정길 구미시부시장, 윤창욱 도의회 운영위원장, 이태식 도의원, 박태환 교육위원, 박세진 시의원 및 학부모, 학생 대표가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감사패수여, 학교장 인사, 교육장 격려사, 시장, 교육의원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개관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로 학예 발표회가 있었다. 선생님들로 구성돤 밴드부 축하무대와 학생들의 합창, 무용, 수화, 고고 독도 포퍼먼스, 영어연극, 스포츠 댄스, 치어댄스, 패션쇼등으로 개관식을 더욱 빛냈다.
권영성 교장은 인사말에서 “학교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다목적강당이 준공돼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와 체육공간으로써의 기능이 기대된다”며 “나래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주신 남유진 구미 시장님과 예산확보를 해 주신 황태주 교육장님과 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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