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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4단지 옥계교 사거리 교통체증 우려- 수자원공사 멋대로 "왔다 갔다"
부분 입체교차로 계획 뒤엎고, 평면 입체교차로 변경 움직임
2005년 02월 07일(월) 09:4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수자원 공사의 의도대로 간다면 구미공단 4단지 옥계교 사거리는 교통 사각지대로 전락할 전망이다.
 수자원공사가 당초 심의 결정 때 부분 입체 교차에서 개선 대책도 없이 평면교차로로 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중앙교통 영향심의 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 덕산)의 건설로 사업지구에서 발생되는 유발교통량 및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부산. 마산 등 이남지역으로서 유출입 차량 중 상당 부분이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로 전환이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수자원측 입장이다.
 주 간선 도로인 국도 67호선과 산호대교에서 4공단으로 진입하는 산업단지 지원도로의 교차로로 구미공단 지역의 가장 중요한 진입 교차로인 옥계교 사거리에 대한 평면 교차로로의 전환이 검토되면서 이에 대한 시민들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시민들은 구포- 덕산 국도 우회도로는 칠곡지역의 국도 67호선 유입 교통량과 국도 4호선 - 관호대교- 남구미 IC - 구포 - 덕산의 유입교통량이 옥계 IC 를 거쳐 구미공단으로 집중되는 집결 교통량이 옥계교 사거리를 통과하게 되므로 당초 부분 입체보다 오히려 완전입체교차로로 건설되어야 교통체증을 해소할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로 평면교차로로 옥계교 사거리를 건설해도 교통체증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수장원 공사가 교차형식 재검토를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지역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서일주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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