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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자녀양육 스트레스 한방에 훌훌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워킹맘 자녀진로 설계 프로그램 운영
2013년 10월 29일(화) 15:0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시종합사회복지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 19일 제3기 워킹맘 자녀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사후관리 지원사업 중 하나로 직장여성들의 가사와 자녀양육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아동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매주 토요일 2회씩 진행했다.
 지난 1∼2기 초등학생 1∼3학년 자녀를 둔 직장여성 대상으로 진행하여 엄마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3기는 4∼6학년 자녀를 둔 직장여성 대상이며 오는 26일까지 진행하고 4기는 11월 16일, 23일 진행예정으로 현재도 추가모집 중에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전화(434-1179, 430-1179)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첫 번째 시간에는 그림검사를 통한 엄마와 자녀관계의 질과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Holland(홀랜드)검사를 통한 자녀의 학습성향을 파악하여 자녀진로와 부모역할에 대한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두 번째 시간은 분리수업을 통한 MBTI, 에고그램 등의 성격 분석과 달라진 엄마와 자녀 모습 발견하기 등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는 “이번기회를 통해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쁘다. 자녀의 진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김천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창업 지원 뿐만아니라 직장여성들이 사후관리사업으로 가사 및 자녀양육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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