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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호 행복마을’ 문열어…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 마을 공동체 회복
2013년 10월 29일(화) 15:4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봉재)주관으로 행복마을 1호 현판 제막식이 지난 25일 인동동주민센터에서 도·시의원, 봉사단체대표, 인동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행복마을 만들기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여 ‘건강한 마을,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지난 6월 인동동을 구미시 첫 행복마을 1호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 7∼8월에는 마을 홍보를 통한 나눔리더 32명을 모집하여 마을만들기의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한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으며 또, 인동동 주민들의 자원봉사 접근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행복테마교실을 총 6차에 걸쳐 진행, 시민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러한 결실로 이 날 17개 분야 총 30개 단체,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인동동 도시숲길 정화활동, 벽화그리기, 노후 주택 3가구에 대한 도배 및 장판교체,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봉사, 기초건강검진 등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행복마을 1호 현판식을 하는 자리에서 김봉재 소장은 “오늘의 소중한 인연과 행복한 기회를 발판삼아, 행복마을 첫 출발의 위상과 자부심으로 계속해서 노력하여 구미의 행복마을 2호, 3호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 행복마을 1호 만들기에 참여한 모든 자원봉사자 및 인동동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42만 구미시민 모두가 행복마을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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