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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교육"
도교육청, 워크샵 개최
2005년 02월 07일(월) 10:01 [경북중부신문]
 
초·중·고 교사 500여명
 경상북도교육청은 2월 1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자율·특색사업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교육 서비스’를 담당하는 도내 초·중·고 교사 및 장학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가졌다.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교육 서비스는 빈곤가정의 자녀 및 소년소녀가장·장애아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학생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2004년부터 경북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자율·특색사업이다.
 이번 워크샵은 일선학교의 우수사례 발표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의 모색을 통해서 학교간 정보를 공유하여 2005년도에는 보다 효율적이고 알찬 운영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승회 경북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 사업을 통해 사제간의 관계가 더욱 친숙해지고 친구끼리 맺은 사랑의 고리가 두터워지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밝고 맑게 자랄 수 있게 되었다”면서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난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데 이어 금년에는 더 많은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특강과 사례발표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하였으며, 교육인적자원부 김인회 복지정책과장의 특강에 이어 이영호 구미신평초 교사의 `반딧불 교실’ 등 사례발표가 실시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도내 328개교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학생들은 학력 향상과 함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가고 있을 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민이 보내 준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체감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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