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는 지난 달 31일 LG게스트하우스에서 ‘찾아가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북한이주민들에게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LG경북협의회(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는 오는11월 6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자선음악회인 ‘마라톤 아리랑’에 북한이주민 100명을 초청, 그들에게 흥겨운 리듬과 따뜻한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풍류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임동창, 성악가 스님으로 알려진 정율스님, 흥야라 밴드 등이 출연 예정이다.
LG경북협의회는 구미지역 5개 LG사업장을 대표해 지역과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연례적으로 LG주부배구대회, LG드림페스티벌 등의 문화체육행사와 복지시설 기부, 계층별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왔다.
한편,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LG는 지역친화 대표기업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지역민들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기업이 상생하기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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