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송인의 숨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제13회 도송종합예술제’가 지난 25일 도송중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예술제는 ‘사랑과 배려로 도송인의 꿈을 펼쳐라’라는 슬로건 아래 ‘꿈·보람·만족이 있는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을 향해 한 해 동안 끊임없이 갈고 닦아온 교육 결실을 선보이며 구성원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전시마당, 놀이마당, 중간마당, 어울마당으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독도의 날을 기념한 ‘독도바로알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웃음으로 가득 찬 학급놀이마당과 요리교실, 정이 오고가는 알뜰장터, 다문화체험전, 독서체험전, 연극 공연, 어울마당 순으로 펼쳐졌다.
학생들이 주체가 돼 선보인 다양한 행사는 도송인의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에 충분했고, 더불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특히 국어, 사회, 미술, 기술가정, 진로체험, 교육복지 등 다양한 교과의 교육 결실을 뽐내는 전시 마당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25일 개회식에는 박태환 교육위원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종술 교장은 “사랑과 배려로 내일의 꿈을 키워가는 우리 아이들의 축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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