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gumi 수상레져클럽 동호회 창단식 갖고 본격적인 활동 전개
이현수 회장 "건전한 수상레져 문화 선도" 앞장
2013년 09월 02일(월) 14:5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서울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져 스포츠를 이제, 구미에서도 즐길 수 있다.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지역 동호인들이 지난 1일 Yes gumi 수상레져클럽 동호회(회장 이현수) 창단식을 갖고 수상 스포츠에 대한 매력을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전파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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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를 중심으로 한 낙동강 39km 구간이 수상레져의 메카로 발전할 것을 확신하며 오늘을 계기로 구미가 수상레져 도시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Yes gumi 수상레져클럽 동호회 회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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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Yes gumi 수상레져클럽 동호회 회장은 창단사를 통해 “앞으로 동호회를 어떻게 해야 잘 이끌어 갈지 많은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회원들의 하고자 하는 열정에서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수상레져 하면 아직까지 조금 멀게 느껴지는 여가 스포츠 중 하나지만 앞으로는 Yes gumi 수상레져클럽을 통해 구미는 물론, 인근 지역의 건전한 수상레져 문화로 거듭 발전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며 이제는 개별적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기점으로 구미수상레져클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며 모든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해 주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을 거행한 Yes gumi 수상레져클럽 동호회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젯트스키, 모터보트, 젯트보트, 바나나보트, 탕콩보트 등을 시연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창단식을 가진 Yes gumi 수상레져클럽 동호회는 20~40대의 연령대로 1~2급 조정면허를 소지한 동호인 등 175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동안은 주로 바다에서 단순히 자신들만의 여가를 즐겼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낙동강 사업이 마무리되고 구미를 중심으로 한 낙동강 39km 구간이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춤에 따라 자신들의 여가 선용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수상 스포츠에 대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정식으로 Yes gumi 수상레져클럽 동호회를 발족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한편, Yes gumi 수상레져클럽 동호회 창단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맏형인 정성균 고문은 “그 동안은 일부층에 국한된 수상 스포츠였지만 이제는 구미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한달 또는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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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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