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동(동장 이대창)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이광용, 차선희) 회원 20여명은 지난 28일 관내 거주 녹거노인 가정을 방문,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올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최정호(64세)씨 집을 방문해 노후된 보일러, 기름통, 장판, 벽지 등 주거시설을 수리하고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 정돈했다.
집주인 최정호씨는 지난 겨울 보일러 고장으로 힘겹게 지냈는데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날 회원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2가구를 방문, 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도 나누었다.
이날 사업에 참여한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바쁜 가운데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라는 삶의 희망을 나누는 일이라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독거노인, 영세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대창 동장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남·여지도자가 있어 행복한 도량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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