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가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전국 대학 취업률에서 경북지역 1위에 올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3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구미캠퍼스는 취업률 82.5%를 기록, 경북지역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구미지역 대학들의 취업률은 금오공과대학교가 70.1%, 경운대학교가 63.0%를 나타내었고, 구미대학교가 80.5%,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82.5%를 나타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의 취업률 82.5%는 전문대학(전문대학, 기능대학) 그룹 전국 171개 대학 중 23위에 해당하며 경북지역 전체 대학 1위에 해당한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의 이번 결과는 현장중심 교육에 철저한 사후관리, 소수정예 교육이 뒷받침 되어서 가능했다. 여기에 국책 특수대학으로 사립대학의 30% 수준의 저렴한 학비, 우수한 장학금 및 복지제도, 기술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첨단기술장비 구축 등으로 우수인재 양성이 주효했다.
송요선 학장은 “현장중심의 교육을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 여기에 차별화된 교육을 통한 국가대표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 선도하는 내실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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