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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열 불타는 구미시의원
김정곤 의원, 사회정책전공 석사학위 취득
자기능력 개발 및 의정활동 활용 차원
2013년 09월 03일(화) 17:29 [경북중부신문]
 
 일부 구미시의원들이 의정활동과 병행, 자신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 중부신문
 김정곤 구미시의원이 지난 30일 경북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정책정보대학원 사회정책전공을 이수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의원은 계명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시의회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보다 더 깊이 있는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에서 사회정책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 수십년간 공직생활에 몸담아 온 공무원들과 항상 접하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던 것이 사실이며 또, 의정활동 중에 구미시와 시민들을 위한 더 나은 정책적 대안 마련에 조금이라도 보태겠다는 신념으로 늦었지만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이번 석사학위 취득 이외에 상당수 구미시의원들이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학사 및 석사, 박사 과정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중부신문
 허복 의원이 영남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이수중에 있으며 박세진 의원이 금오공대 컨설팅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손홍섭 부의장이 지난 2007년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의회와 NGO단체간의 파트너쉽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한데 이어 금오공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윤종호 의원은 금오공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데 이어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Lyceum College 경영학과에 재학중이다.
 이외에도 박주연 의원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다.
 이처럼 구미시의원들이 의정활동과 병행해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능력을 개발,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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