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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 가정원예반 교육과정 운영
제2기 김천지역 시민 대상
2013년 09월 04일(수) 09:1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 제2기 가정원예반 교육과정을 김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가정원예반은 점차 아파트문화 등 회색으로 변해가고 있는 가정에 녹색과 원예식물, 반려식물에 대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가정에서부터 식물을 통한 정서순환과 원예치료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기간은 9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주2회 총 36시간에 걸쳐 김천농협 문화센터에서 김천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으로는 자연, 환경이론, 가정원예이론, 식물환경, 실내정원, 하훼장식 및 현장 견학 등으로 운영되며, 강사진은 원예식물 명장인 대구카톨릭대학교 이대건 박사를 비롯한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어진다.

특히, 교육과정 중 오는 10일에는 경북환경연수원 ‘행복꽃밭봉사단’에서 교육생들과 함께 김천 월명성모의집에서 원생들과 원예치료프로그램 및 행복꽃밭을 만든다.

‘행복꽃밭봉사단’은 경북환경연수원 원예관련 교육생 5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원예에 대한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도민들에게 힐링과 행복을 안겨주는 봉사단으로 사회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꽃밭조성과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진관 원장은 “이번 김천지역에서 실시되는 제2기 가정원예반 교육을 통해 원예활동의 소양을 연마해 가정에서부터 자연사랑, 환경보전 의식이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기 교육과정에 앞서 제1기 가정원예반 교육은 연수원이 있는 구미지역에서 실시된 바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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