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묘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임도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1984년부터 지난해까지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불예방, 병해충 방제, 농․산촌 마을간 연결 등에 중점을 두고 2,173km의 임도를 개설했다.
매년, 임도 노선 중 강우 등으로 인한 사면 토사 유출, 세굴 등으로 이용이 불편한 임도에 대해 구조개량과 보수를 실시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훼손된 임도를 보수하고 풀베기등을 실시하는 등 도내 임도를 일제히 정비해 벌초와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 할 방침이다.
김종환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성묘기간 중 벌초와 성묘를 위해 조상 묘소를 찾는 성묘객이 대폭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묘지관리를 빌미로 한 불법훼손 및 임산물 굴·채취를 삼가토록하고, 특히 산림 내 낙엽 등이 많이 쌓여 산불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성묘시 산림내에서 향불 및 유품 소각 등을 금지해 산불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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