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회복지과(과장 전영욱) 직원들은 지난 5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행정’ 구현과 ‘청렴 1등 도시 구미!’ 실현을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2014년 주요업무계획 연찬회 및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공개와 소통을 통해 시민이 행복지수를 높혀 줄 새로운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으며 발굴된 시책은 검토·보안을 통해 내년도에 중점시책으로 추진한다.
이날 논의된 중점시책은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 수요자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육성, 전동 휠체어 급속 충전기설치, 보조금 신청 스마트폰 알리미, 드림스타트 분관 설치 등 정부의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확대 하는 시책이다.
청렴실천 다짐대회는 공무원이 청렴의 주체로서 변화와 개혁이 요구되는 만큼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실천다짐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사회복지과는 매월 1회 인허가 및 보조금 집행 등 청렴 취약분야에 대해 자체 설문조사(노인일자리사업 위탁)를 실시하여 부패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외부청렴도 향상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연찬회 및 다짐대회가 끝난 후에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중점이용 전통시장으로 지정된 금오시장을 찾아 저녁을 함께 하며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한편, 전영욱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비예산 위주의 신규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부 3.0정책과 연계 내실 있게 추진,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감동복지 행정에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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