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김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천 등록문화재』 김천 부항지서 망루 복원
2013년 09월 10일(화) 14:5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시는 등록문화재 제405호(소유자 경찰청)인 김천부항지서 망루를 2009년부터 현재까지 4억원의 예산을 들여 복원공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부항지서 망루는 6. 25때 주민과 경찰이 합동으로 북한군의 침입을 막아낸 국방유적으로써 2010년 관사철거, 파고라 설치, 석축을 정비하고 2011년 주차장 및 진입로 포장, 슬레이트 차고 철거 2012년 교통호 복원, 팔각정자 설치 등을 완료하고 2013년 문화재위원의 자문을 받아 당시의 모습으로 재건하였다. 당시 참전했든 2명의 별동대원의 모습으로 밀랍보초병을 만들고, 안내판을 설치, 당시의 싸이렌, 종을 달아 6. 25때 모습을 되찾았다.
 1948년 12월부터 부항면 일대에 공비들이 출몰해 지서를 습격하고 마을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자 부항면민들이 부항지서를 빨치산에 대항하는 지휘소로서 진지를 구축하기로 결의하고 지역유지들로부터 찬조금을 받아 건립했다.
 1949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콘크리트 망루와 지서에서 망루를 연결하는 터널, 적의 접근을 차단하기위한 나무울타리를 견고하게 구축했다. 6.25전쟁 기간 중에는 인천상륙작전으로 도주로가 차단된 북한군들이 백두대간에서 활동하던 빨치산과 합류해 천여명 규모의 “불꽃사단”을 조직해 아군 군경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다. 당시 부항면민들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별동대(60여명)를 창설해 2차에 걸친 북한군의 부항지서 공격을 물리치고 삼도봉 일대에 은신하고 있는 다수의 북한군을 생포하는 전과를 올렸다.
 특히 1951년 10월 20일로부터 21일까지 천여명의 적이 막강한 화력으로 공격한 2차 전투에서 경찰관 1명과 청년단원 4명이 전사하고 다수가 총상을 당했으며 망루의 지붕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불굴의 투지로 끝까지 지서와 망루를 지켜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지역주민과 경찰이 함께 힘을 합쳐 자발적으로 망루를 건립하고 목숨을 바쳐 지켜낸 부항망루가 호국의 성지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망루를 복원하였다.
 김천지서 부항지서 망루는 올 연말에 준공되는 부항댐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역사적 산 교육장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