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식품에 의한 위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특별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2개반 6명(공무원 2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으로 편성, 추석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제조 가공업소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 할 계획이며 대상은 한과류, 식용유, 건강기능식품, 인삼제품, 다류, 벌꿀 등 제수용, 선물용 식품제조 가공업소 및 대형마트, 백화점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식품 등 원재료의 위생적 관리, 완제품의 기준·규격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허위·과대광고, 무 표시제품 판매’ 등을 점검하며 특히,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점검시 적발된 업소 중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하고 무허가(신고) 제품판매 및 유통기한 위·변조 등 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는 또,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한 식품 취급 및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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