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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상생’ 위한 농촌일손돕기 실시
구미시새마을회&대구시 중구 새마을회
2013년 09월 10일(화) 14: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지난 3일 선산 새마을농장(선산읍 죽장리113)에서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 강청석 대구시중구새마을협의회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새마을회와 대구중구새마을회간 상호상생을 위한 도농자매결연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오는 겨울 사랑의 일만한포기 김장담그기 행사에 쓰여질 배추모종심기 작업으로 구미시새마을회와 대구중구새마을회는 물론, 선산읍과 송정동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10,000여포기의 배추모종을 심어 그 의미를 더했다.
 대구중구새마을회는 지난 2012년 6월 21일 구미시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서 그 동안 수회의 초청 및 교류를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서로 돕고 아끼는 자매의 정을 맺고 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농촌과 도시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지역간 긴밀한 유대관계와 정보교환, 협조체제를 구축해 왔다.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도농자매결연이 농촌에서는 우리 농산물 판로의 길을 넓히고, 도시에서는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도농 상생의 새마을 운동이 이 행사를 통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 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 현재, 68개 단체가 8개 읍면과 자매결연이 되어 있으며 새마을 단체간 도농 자매결연을 더욱 활성화 하여 농촌의 경제적 활력을 증진시켜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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