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안병화)은 지난 1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목적으로 제11회 구미GERI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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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의 이해와 오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부·대기업·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이를 이루기 위한 경제민주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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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운찬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는 선성장·후분배의 관성에 젖어 수직적 경제구조 속에서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단기적으로는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게 공유하고 제도적으로는 중소기업의 사업영역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중소기업 위주의 신산업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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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포럼을 마련한 안병화 원장은 “동반성장이 갖는 본질적인 의미를 파악하고 경제적 불균형 해소를 통한 경제민주화 실현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 구미 GERI 포럼은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미지역의 대표적인 지식포럼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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