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유치원연합회(회장 권재욱) 부모교육이 지난 10일 경북교육연수원 교학관에서 임웅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청, 유치원 교사, 학부모 등 9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한국유치원연합회 경북지회(회장 김용현) 주관, 경상북도 교육청 후원, 구미시유치원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황태주 구미시교육장, 윤창욱, 구자근, 박태환 경북도의원, 박교상, 강승수 구미시의원, 유치원연합회 회장단 등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열리 의식행사에서 김용현 경북지회장은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이 특별히 유아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오늘 강사로 초빙된 임웅 교수의 ‘노벨상을 꿈꾸는 교실’을 통해 새로움을 배우고 내 아이의 미래의 꿈과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은 “노벨상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교실안에 있고 우리의 교육방식도 발표하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질을 바꾸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의 교육관을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것은 물론,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하는 유아교육의 터를 닦아 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태환 경북도 교육위원은 축사 대신 구성진 목소리로 시를 낭송해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임웅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노벨상을 꿈꾸는 교실(내 안의 영웅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교사와 학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교육관의 새로운 접근 방안을 제시했다.
임 교수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원인은 결코 우리들의 통제 밖에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서두르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일!, 그래서 그 마지막 지점에 도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창의성이라는 그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을 것이고 천재를 만드는 것은 타고한 적성이 아니라 뼈를 깎는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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