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재,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돕기 모금액은 50억6백70만원으로 집중모금기간(1월 31일)의 모금목표액 50억원을 이미 뛰어넘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 35억3백여만원보다 15억여원(전년대비 142%)이 늘어난 금액이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개 지회 중 최초로 집중모금기간내에 순수 현금모금액이 50억 돌파 기록을 달성했으며 6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한 관계자는 “1월 중순이 되어서도 이웃돕기 참여의 온정이 계속 답지하고 있어 집중모금기간이 끝나는 1월 31일에는 55억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부영역 별로는 개인기부가 16억원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으며 사회,학교, 종교단체가 10억원(22%), 정부 및 공공기관이 1억원(2%), 기업이 22억원(44%)등으로 집계됐다.
기업의 경우 농협, 금복주, 포스코 등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포스코가 10억원을 기탁한 것을 제외하면 기업기부는 12억원(24%)에 그쳐 아직까지는 개인 기부비율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기탁자별로는 포스코가 10억원,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 (주)금복주가 각각 8천만원, 5천만원을 기탁해 기업의 지역사회공헌을 주도했으며 사회/단체에서는 대한건설협회경북도회가 7년연속 천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울릉군(5,148원), 봉화군(3,041원), 영양군(2,897원), 문경시(2,696원), 영덕군(2,505원), 예천군(2,451원), 상주시(2,350원), 영천시(2,283원), 성주군(2,032원), 고령군(1,959원), 의성군(1,861원) 등 11개 지역의 1인당 모금액이 경북도민 1인당 평균 1,838원을 웃돌았으며 비교적 소득수준이 낮은 농어촌지역인 울릉군, 봉화군, 영양군의 모금액이 타 대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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