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회장 이영관)가 지난 27일 웅진케미칼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도레이첨단소재가 웅진케미칼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양사의 상호보완적 사업구조를 통해 사업간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사업간 시너지 및 역량통합 기반의 신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으로 확실시 된다.
또, 도레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 확대, 도레이의 선진 R&D 협력 그리고 수익성 제고를 통한 재무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도 가장 이상적 결합으로 양사가 동반성장 및 글로벌 종합 화학소재 기업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웅진케미칼의 사업역량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주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사사업의 경우 도레이첨단소재가 최신설비의 연중직방 범용제품을, 웅진케미칼은 차별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향후 고객사에 다양한 원사를 공급할 수 있는 원 패키지 서비스가 가능하고 도레이의 직물사업과 웅진케미칼의 국내외 직물사업이 연계함으로써 원사 생산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가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염가공, 제직, 어패럴에 이르는 섬유생산 일관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도레이첨단소재의 부직포 사업은 웅진케미칼의 고기능 원면을 활용하여 현재, 위생재, 의료용, 농업용 장섬유 부직포 사업에 단섬유를 적용한 자동차 내외장재, 흡음재, 산업용 각종 필터류 분야까지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장섬유 뿐 만 아니라 단섬유 부직포까지 완성함으로써 현재 세계 5위에서 2020년 세계 1위의 부직포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웅진케미칼은 뿌리 깊은 유래를 가진 회사들로서 현재까지도 양사 일부 공장이 유틸리티와 복리후생 시설을 공동 사용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기업문화의 유사성과 정서적 유대가 높아 그 어느 기업보다도 안정적인 기업경영이 가능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지금까지 웅진케미칼의 성장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사원들의 의지와 역량을 높게 평가하여 향후에도 고용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공정하고 합법적인 M&A 시장질서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적법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차질없이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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