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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성원,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보답하겠습니다”
구미 금요직거래장터 자치운영위원회 임덕수 회장
2013년 11월 26일(화) 16:0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걱정 없는 구미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2013 전국 농산물 직거래 페스티벌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구미 금요직거래장터 자치운영위원회 임덕수 회장(52년생).
 임덕수 회장은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 구미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치운영위원회 회원들의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임 회장은 앞으로도 상업성에만 치중하지 않고 품질향상과 고객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구미 금요직거래장터는 구미직거래장터자치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농축협의 후원으로 지난 2011년 9월 최초 개장해 매주 금요일마다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6회에 걸쳐 8만5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1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임덕수 회장은 한 달에 4회 이상 선산시장, 구미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조사를 한다.
 “품질도 중요하지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충분한 시장조사가 필수”라는 임 회장은 “중간 유통과정이 없는 직거래장터는 특히 가격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교육도 실시하는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번 신뢰가 무너지면 다시 쌓기 힘든 것이 믿음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임 회장은 “구미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이벤트 행사를 진행중이며, 오는 29일에는 김장나눔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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