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개소
남유진 시장 “대구·경북지역 화학재난 안전지킴이 역할” 기대
2013년 12월 10일(화) 15:57 [경북중부신문]
↑↑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지난 5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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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앞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지난 5일 경제진흥원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번에 개소한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는 범정부적인 화학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전행정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소방방재청 등 6개 중앙부처와 2개 지자체, 3개 공공기관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 5월 열린 `범시민 안전실천 결의대회 및 선포식'에 참석한 유정복 안정행정부 장관에게 남유진 시장이 건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며 구미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산단에 설치될 예정이고 공공기관별로 분산된 화학재난 대응 인력, 예산 및 시스템을 공동 활용해 One-stop으로 국민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국 최초로 개소하는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는 구미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사업장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과 정확한 사고현장 진단 및 전문적인 방제작업 등 신속하고 효과적인 화학재난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며 앞으로 구미시가 안전한 대한민국 선도도시의 거점으로서 환경도시, 안전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힘든 과정을 거쳐 출범한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원활하게 운영되어 대구·경북지역의 화학재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기 바라며 구미시에서도 환경전담부서 신설, 화학물질 전문가 채용, 각종 첨단장비 확보 등 화학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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